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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코딩스타일
    카테고리 없음 2007. 1. 23. 18:02

    남이 만든 소스를 볼 때 항상 불만이었던 건
    indent style이 나와 다른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점이다.
    탭사이즈를 4로 지정해놓고 살아온지 어언 7년이 넘었지만
    세상에는 탭사이즈를 3으로 해놓는 사람이나 2로 해놓는 사람이 허다하다.
    (내 주위에서는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지만..)
    특히나 BREW를 공부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example에서조차
    탭사이즈가 3이라니..
    example 소스를 수정하다 무심결에 탭을 누르고 다시 백스페이스를 누르는 기분이란...

    GNU에서 만든 Indent를 사용하기엔 배우기가 귀찮아서
   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indent 도구를 찾아봤다.

    아직 다양한 설정을 시험해보진 않았지만, 그럭저럭 쓸만한듯..
    (http://sourceforge.net/project/downloading.php?group_id=167482&use_mirror=jaist&filename=UniversalIndentGUI_0.3.1_Beta_win32.zip&34027078)
    우리 팀에서도 일관된 코딩스타일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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