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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주의 프로그래머카테고리 없음 2009. 9. 25. 22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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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몇년째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면서 실무에서 느끼던 답답함과 평소에 고민하던 내용을 정리해준 책.
이 책이 원래 쓰여진지는 벌써 10년이 되어가지만 책의 내용만큼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용하다.
아직 안보신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.
평소에 몰래몰래(?) 트랙킹하고 있던 김창준님이 번역을 하셔서 더욱 즐겁게 보고 있다. :)
PS. 이 책의 실무도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~ 시리즈도 있는데 서점에서 한 번 훝어보고 구입할 예정